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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취
등록일2021.07.20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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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취 >>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취.
구취는 자신이 자각할 수 없기 때문에 모르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구취란


입안의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성 황화합물로 인해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 구취 자단진단 방법 






1. 손목을 청결하게 한 뒤에 혀로 손목을 핥은 후 냄새를 맡는다.


2. 면봉을 준비하여 혀에 낀 설태를 긁어 낸 후 냄새를 맡는다.


3. 깨끗한 종이컵에 침을 뱉어 모은 후 냄새를 맡는다.


4.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빼내 냄새를 맡는다.


5. 3분간 구강호흡을 참고 코로만 호흡한 후 종이컵에다가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는다.






◆ 구취 원인


구취의 원인에는 소화기 질환, 호흡기 질환, 코 질환, 간과 신장 질환, 대사장애로 인해 발생한다.






◆ 구취의 유형




1. 위열로 인한 구취
   위장에 열이 있어 발생하는 구취로 냄새가 심하지는 않다.




2. 설태로 인한 구취 
 위장의 습열로 인하여 생기는 설태로 인해 생기는 구취이다. 




3. 후비루에 의한 구취
   코가래가 목뒤로 넘어가지 않아 발생하는 구취로 축농증을 오래 앓는 사람들에게 발생한다.




4. 편도결석에 의한 구취
   편도에 구조적으로 이상으로 결석이 생겨 발생한 구취이다.






◆ 구취 자가치료법




1. 하루 3회 이상 양치한다.
2.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청결한 입안상태를 유치한다.
3. 혀 세정기를 이용하여 혀 뒤에서 앞으로 3~5회 쓸어내려 혀를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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