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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 제목 | 햇볕에 살이 탔을 경우 좋은 민간요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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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8.23 | 조회 | 4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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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에 살이 탔을 경우 좋은 민간요법 휴가철 해변가나 등산 등을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다 보면 피부가 햇볕의 작용을 받아서 까맣게 그을리게 됩니다. 특히 해변에서는 해풍의 작용을 받아서 더욱 검게 그을리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는 피부가 검게 그을리면 미용력을 잃게 되니 빨리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햇볕에 탓을 때 좋은 민간요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탄 피부에 좋은 민간요법 오이즙을 내어 물기를 짜낸 다음 '올리브' 기름이나 우유를 섞어 '크림'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바르고 있다가 20~30분이 지난 후에 오이 찌꺼기를 깨끗이 닦아냅니다. 며칠간을 계속하면 살결이 희게 탈색이 되며 윤기가 돕니다. 미역이나 다시마 등 신선한 해초를 깨끗이 씻어 얼굴이나 목에 발라두면 옥도 효과로 표백과 탄력성을 동시에 찾게 됩니다. 홍차를 약간 끓여서 식힌 다음, 달걀노른자와 우유가루 '올리브' 기름을 섞어서 크림을 만들어 가지고 바릅니다. 15~20분쯤 지나면 이 위에 달걀흰자와 3%짜리 옥시풀을 섞어 엷게 한 겹을 바르면 자극을 받지 않고 표백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단 눈썹과 머리 부분에 옥시풀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 까지 햇볕에 탔을 때 좋은 민간요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해서 최대한 햇볕을 직접 받는 것을 줄이는 것입니다. 즐거운 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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